“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설 반대 아니다”
진접지구 입주자 연합회 ‘주민 간 갈등 비화’ 경계
 
김희우
진접택지지구 입주자 연합회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설문제가 자칫 주민 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경계하며 “우회도로 개설을 반대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진접 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밝힌 공식입장에 대한 대응조치로, 진접 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한 지역언론을 통해 “금곡교-부평지구 간 도시관리계획(시설:도로) 결정 절차는 남양주시 고유업무” 등의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진접택지지구 입주자 연합회는 먼저 “우회도로 개설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한 뒤 “다만 금곡교-부평지구 구간의 대해 우려되는 것은 금곡교에서 터널 시작점에 건설예정인 고가차도”라며 “금곡교-부평지구 구간을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진접 동부센트레빌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표명한 입장 내용 중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된 대로(장현대교-금곡교)는 개인이나 사단법인체, 기타 단체에서 임의 개설하거나 요구에 의해 폐지될 수 없다’는 주장과 관련, 관련 법률을 예로 들며 “주변여건이 변화하고 주민들의 변경제안이 타당할 경우에는 변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접택지지구 입주자 연합회는 이와 함께 “대로3-103호(장현대교-금곡교) 구간의 대안으로 현재 군도 5호선을 이용해 진접지구를 우회하는 방향과 기존 47번 국도를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한 후 금곡교를 확장해 입체교차로가 아닌 평면교차로로 개선, 금곡교-부평지구 도로와 연결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못하고 왕숙천변 우회도로(장현대교-금곡교)가 개설돼야만 한다면 대로3-103호(장현대교-금곡교) 1.3km 구간은 지상도로가 아닌 전 구간 박스형태의 지하도로로 개설해야 하고 금곡교와 우회도로가 교차되는 구간의 경우 교량방식이 아닌 평면교차로 형태로 부평지구 진입 터널로 바로 연결해야 하며 박스형태 지하도로 상부에는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관련 기사] ☞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대안 적극 검토해 달라”
기사입력: 2008/02/04 [00: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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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 08/02/04 [18:27]
아예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47번 확장도 우회도로도 모두다 철회하고 보류 하세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역 이기주의 가

사람 살동네가 못됬는군요? 수정 삭제
철회반대 08/02/04 [19:08]
철회님은 지역주민끼리 의논하고 상의하는게 이기주의로보이나요?

진접 오남은 사람살기좋은곳이니 관심끄세요.. 수정 삭제
또 철회 08/02/09 [22:11]
살기 좋은곳에 사시는 분들이

의논하고 상의를 참 요란시럽게 하신다~

수정 삭제
와~ 20/03/23 [17:50]
결국은 평면교차로.... 교통지옥.. 사고다발지역......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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