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실력도 뽐내고, 고국도 다녀올 수 있는 기회
11월 23일,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들을 위한
 
이시백
그동안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 백일장 개최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보급 확산에 앞장 서왔던 성균관대학교는  '21세기 한국어 위원회'( 위원장 이명학교수)를 중심으로 11월 23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실력을 뽑낼 수 있는 '성균 한글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한다. 
 한국인과 결혼하여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는데, 부상으로는 부부와 자녀까지 이주여성의 본국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이 주어진다고 한다. 모처럼 그동안 닦아온 한국어 실력도 자랑하고, 그리운 고향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1. 일  시 : 2008.11.23(일) 14:00 ~ 16:00
2. 장  소 :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3. 지원자격 :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여성
4. 발  표 : 2008.12.1(월) 홈페이지 발표
5. 시상식 : 2008.12.6(토) 11:00/성균과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 부상
  - 1,2,3등 : 부부 및 자녀 2인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 4,5등    : 부부 및 자녀 2인 제주도(2박3일)여행권
7.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http://hangul.skku.edu  (500명 선착순)
8. 제출서류 : 입상자에 한하여 추후 제출
9. 주  최 : 성균관대학교 21세기 한국어위원회, 중앙일보
10. 문 의 : 02)760-1026


이시백 기자는 소설가로 수동에서 텃밭을 일구며 주경야독하고 있음.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사자클럽 잔혹사> <나는 꽃도둑이다> <종을 훔치다>와 소설집 <890만번 주사위 던지기> <누가 말을 죽였을까> <갈보 콩> 등이 있으며, 제1회 권정생 창작기금과 2012 아르코 창작기금, 2014 거창평화인권문학상, 11회 채만식 문학상을 받음.
 

기사입력: 2008/11/20 [23: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