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IFOAM 세계유기농대회…
우린 무엇을 준비하고 남길 것인가
남양주 친환경농업 발전방향 모색 위한 좌담회 열려
 
김희우
오는 2011년 열리는 제17차 ifoam(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 세계유기농대회를 맞이하면서 남양주의 친환경농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발전방향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모으는 좌담회가 펼쳐졌다.

대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국이 자리 잡은 와부읍 덕소리 옛 와부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남양주뉴스(대표 양정순) 주최로 마련된 좌담회에는 조직위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최동근 환경농업단체연합회(환농연) 사무총장과 이효원 방송통신대 교수 겸 유기농업학회 부회장, 사회적 기업인 ㈜이장의 대표인 임경수 생태공학 박사, 송동흠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박병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한농연) 남양주시연합회장, 정영숙 팔당생명살림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이승희 남양주ymca 사무총장, 그리고 백현경 남양주시 유기농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6월 경기도의 유치 의사 전달과 유치위원회 결성 후 지난해 6월 24일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지지 속에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차기 대회 개최국으로 확정되면서 본격화된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는 오는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 남양주시와 인근 팔당지역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친환경농업 발전 및 유기농산물 소비 확산, 관광수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잰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지난 2월 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대회 한국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데 이어 독일 뉘른베르그 세계유기농박람회 행사장에서 조직위원회 대표단과 ifoam 회장단 간에 대회 개최 계약이 공식 체결되기도 했다.

이어 대회 준비작업을 전담하고 실무를 담당할 t/f팀이 구성됐는가 하면, 가장 최근엔 조직위 사무국이 와부읍 덕소리 옛 와부읍사무소 내에 둥지를 틀었다.


대회 개최지인 남양주의 올바른 친환경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좌담회는 양정순 ㈜남양주뉴스 대표의 진행 속에 조직위를 대표한 최동근 환농연 사무총장의 대회 개최 배경 및 경과, 의의 등에 대한 설명, 남양주시 측의 대회 준비 및 지원체계, 친환경농업 현황 및 정책방향 해설을 필두로 해서 참석자들의 의견 개진과 학계 전문가 등의 조언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로컬푸드를 통한 친환경농업의 발전, 학교 및 공공급식 개선 등 이번 대회 준비 및 개최를 통한 실질적 성과 만들기에 관심이 모아졌다.

아직까진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저조한 상황에서 자칫 내실보다는 ‘hardware’적인 성과 쌓기에 치우칠 우려가 있는 만큼 남양주뉴스에서는 이번 좌담회 개최를 거쳐 우선 남은 상반기 동안 좌담회에서 다뤄진 내용을 토대로 기획기사를 시리즈로 연재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9/05/09 [14: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유기농대회? 허허 09/05/11 [01:10] 수정 삭제
  남양주는 시골 촌동네라고 아주 전세계적으로 광고하네.난 이 대회 반댈세.
뭔소리야.. 나야 09/05/12 [15:19] 수정 삭제
  유기농하면 촌이라고?

허허 이사람 아마 남양주 사람 아닐껄..ㅋ

딴 동네 사람인데 배아프니까 괜히 그러는거 다 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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