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거미줄형 전철망 구축한다”
경기도 도시철도사업 자문위원회 구성 위원 위촉
 
성우진
경기도는 생활권과 무관하게 시·군 행정구역 단위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을 연계성과 환승을 고려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계 확립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21일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학회 등 철도전문가 그룹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위원회는 3년 동안 도내에서 진행되는 도시철도 사업 전반에 대해 도지사에게 정책자문을 실시하게 된다.

▲ 수도권의 교통망 전환 개념도 

도는 이와 함께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종합 마스터플랜 성격의 ‘경기도 10년 단위 도시철도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반영될 예정인 대상사업은 총 38개 노선 618km에 달한다.  

도는 서울 중심의 방사선형 전철망을 동-서 순환형으로 연결해 도내 전역을 거미줄 철도망으로 구축,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나 도민들이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9/12/20 [19: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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