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가운지구 사이에 ‘경전철’이?
 
성우진
경기도의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도시철도기본계획은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성격의 10년 단위(2013~2022년)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서울 중심의 방사선형 전철망을 동-서 순환형으로 연결, 도내 전역을 ‘거미줄 철도망’으로 구축함으로써 경기도 어느 지역에서나 도민들이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1년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획에 반영될 예정인 대상사업은 gtx 연계 8개 노선 등 총 38개 노선 618km에 달한다.

비록 초안 수준에 불과하지만,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역시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에 있어서의 대상노선이다.

진행사업으로 용인경전철 등 3개 노선(39.8km)과 광교~동탄경전철 등 8개 gtx 연계노선(123.4km), 그리고 시·군 추진노선으로 수원경전철 등 5개 노선(71.0km)이 있다.

여기에다 택지개발계획 연계 10개 노선(153.8km)과 시·군이 구상하는 12개 노선(230.4km)이 포함되는데, 택지개발계획 연계노선에서 진접지구~금곡~양정 구간 17.8km를 잇는 ‘남양주선’이 눈에 띈다.

시·군 구상노선에서도 진접지구~가운지구 구간 20.8km 연장의 ‘남양주경전철1’과 강변~토평 구간 7.0km 연장의 ‘구리경전철’이 일단 포함돼 있는 상태다.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은 앞으로 연구기관에서의 용역 수행과 공청회를 비롯한 의견수렴 등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어떤 노선이 계획에 포함될 지, 또 사업추진 우선순위는 과연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0/04/15 [16: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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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 10/09/27 [19:59]
여기에다 택지개발계획 연계 10개 노선(153.8km)과 시·군이 구상하는 12개 노선(230.4km)이 포함되는데, 택지개발계획 연계노선에서 진접지구 ~ 금곡 ~ 양정 구간 17.8km를 잇는 ‘남양주선’이 눈에 띈다. -- 좋다 꼭"제발 그렇게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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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10/09/29 [10:57]
진건도 이제 뜨기 시작하는건가?
사실이라면 시골깡촌 진건도 이제 도시화가 시작되는군요.
희소식~!! 수정 삭제
이상하네 10/09/29 [13:39]
지도를봤는데 진접-오남-사능-도농-가운 이었는데 ㅎㅎㅎ 어 수정 삭제
좋아 19/07/07 [23:27]
토평에서 끝날거면 가운만 이으면 강변~진접 노선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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