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양주-강남역 운행 노선 잠실역까지만”
국토부에 광역버스 10개 노선 109대 폐지하거나 노선 조정 건의
 
성우진
서울시가 현재 남양주에서 잠실과 테헤란로를 경유해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버스노선에 대해 잠실역까지만 운행하도록 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도 곳곳에서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강남대로 일대에 몰려있어 교통혼잡이 극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지난 22일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강남대로를 지나는 광역버스 10개 노선 109대를 폐지하거나 노선을 조정해야 한다는 건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신분당선 개통으로 승객이 20% 이상 줄어든 5개 노선 63대는 폐지하고 남양주에서 잠실과 테헤란로를 경유해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1100번(차산리-강남역) 등 5개 노선 46대는 잠실역까지만 운행하도록 건의했다.

기사입력: 2012/03/26 [09: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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