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시급한 대중교통 개선 이렇게!”
버스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필요성 제기
 
김희우

20대 총선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 김성태(새누리) 후보가 시급한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내놨다.

 

철도 쪽 별내선과 진접선 건설, 그리고 연계·환승은 아무래도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버스노선 쪽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먼저 서울 강북 방향으로 광역급행버스 운행과 환승 없이 진접-전도치-의정부 구간을 잇는 버스노선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오남-별내역에서 화랑대-석계역까지 이어지는 버스노선을 제안했는가 하면 ITX의 경춘선 별내역 정차를 공약했다.

 

김 후보는 특히 버스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바로 경기도의 바로타고 앉아가는 굿모닝버스 체계구축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는 택지개발과 신도시 형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현실은 좀처럼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뒤 남경필 도지사의 버스체계 개편 움직임에 발맞춰 남양주에서부터 지·간선, 허브 앤 스포크(Hub &Spoke) 방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구체적으로는 멀티환승시설을 별내신도시 쪽에 두고 시내버스(지선) 집중과 광역급행버스(간선) 확산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발 빠르게 버스체계 개편에 대응해 당면한 대중교통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04/01 [17: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버스 쉽게타게 해주면 좋겠지만... 만년국장 16/04/04 [23:20] 수정 삭제
  버스타기 힘든데 쉽게 타도록 챙겨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없는걸 새로 만들려면 힘들텐데 우선 있는거라도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제 기억엔 광릉내에서 장현중심부를 거쳐 6호선 화랑대역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 광역버스노선이 2년전에 발표된적 있는데 지금까지 아무소식도 없으니 어떻게 된건지?
이곳서 여러해 살다보니까 선거때만 되면 이곳 저곳 버스노선 신설한다고 요란만 떨다 말곤 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기왕 허가난 것이라도 확실하게 챙겨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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