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서거 180주년… 다산문화제 2일 개막
올해로 30회째… 조안면 다산유적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
 
김희우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인 올해 30회째를 맞는 다산문화제가 9월2일 막을 올린다.

 

9월4일까지 사흘에 걸쳐 조안면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조선시대 대실학자인 다산 선생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양주시와 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는 30회째를 기념하는 주화를 특별 제작·판매하고 다산 선생이 즐겨 마셨던 차(茶)를 고증·복원한 병차(떡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다산문화제에서는 ‘조선으로의 여행 - 정약용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조선시대 저잣거리와 역사인물 퍼포먼스가 업그레이드됐다.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라는 다산의 호를 따 만든 마을마다 특색 있는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외국인 과거시험도 확대돼 9월3~4일 동안 160명의 외국인들이 과거시험을 치르고 전통혼례를 올리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다산문화제는 9월2일 오전 10시 헌화·헌다례 의식을 시작으로 해서 3일 오후 6시에는 제10회 다산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경기TP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에서 진행하는 2016년 제2차 경기도 발명체험 페스티벌을 무료로 즐길 수도 있다.

 

여성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시상식 축하공연에 나서는가 하면 다산과 그의 형제들 연구소의 특별공연, 김덕수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대동제가 올해 다산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다산문화제의 다채로운 행사는 다산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yjdasan.or.kr) 또는 사무국(031-576-676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6/09/01 [10: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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