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최순실 국정농단 조사 특위 참여
여·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파헤칠 국회 국정조사 특위 구성
 
김희우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의원이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국회에서 국정조사에 나선다.

 

·야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파헤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식적인 명칭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다. 

 

먼저 위원장으로 새누리당에서 비주류이자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성태 의원이 선임됐다.

 

또 새누리당에서 이완영·이혜훈·황영철·이만희·장제원·정유섭·추경호·하태경 등 모두 9명의 의원이 참여하게 됐다.

 

야당 측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김한정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박영선·안민석·도종환·손혜원 의원에다 국민의당 김경진·이용주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까지 여당과 마찬가지로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야는 앞서 14일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을 통해 9명씩 참여해 최장 90일 동안 활동하는 국정조사 계획에 합의한 바 있다.

 

김한정 의원은 청와대 메커니즘 등을 비교적 잘 안다는 점이 위원 선임 때 고려된 것 같다면서 비선실세의 청와대 시스템 유린과 전횡 실태 파악에 역점을 두고 국정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6/11/16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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