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지난해 정치후원금 모금 한도액 모두 채워”
국정농단 청문회 기간 동안 800여명이 1억 가까이 후원
 
김희우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의원은 지난해 정치후원금 모금액이 모금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고 11일 밝혔다.

 

보통 초선 의원인 경우 정치후원금 모금이 한도액까지 이르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려져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무래도 김 의원이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국회에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으로서 청문회 활동을 펼쳐온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실에서는 청문회 기간 동안 800여명이 1억원 가까이 후원하면서 지난해 모금 한도액인 15천만원을 일찌감치 채울 수 있었다고 설명한 뒤 지난해 1226일 정치후원금 계좌를 폐쇄했는데도 계속해서 후원 문의가 쇄도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가까운 지인들보다는 일반 국민들이 소액으로 정치후원금 모금에 참여하는 게 우리 정치를 보다 자유롭게 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라며 권력이 아닌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면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의원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강력하게 요청해 남양주시에 2 보건소설치가 가능해졌다면서 현재 보건지소급인 북부보건센터의 풍양보건소로의 승격 소식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7/01/11 [14: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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