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전철 종점 지평역 연장
 
성우진

 

중앙선 전철이 무궁화호 열차만 정차했던 지평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1일 지평역에서 중앙선 전동열차 운행 영업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평역까지 연장 운행은 양평군이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총 59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평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지난해 역 개량공사 시행에 나서 공사를 완료하면서 가능해졌다.

 

지평역은 오는 21일부터 전철이 평일, ·일요일, 공휴일 가릴 것 없이 상·하행 4차례씩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중앙선은 서울 용산에서 남양주, 양평, 원주를 거쳐 경주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으로 용문까지 복선전철화 사업이 진행된 이후 이번에 종점이 지평역으로 한 정거장 연장됐다.

 

앞으로 원주까지 순차적으로 복선전철화 사업이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7/01/17 [14: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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