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가 대안교육 기관 15곳 지원
경기교육청, 올해 대안교육 지원 사업 공모… 14일까지 응모 신청
 
김희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대안교육 지원을 위한 공모 계획을 내놨다.

 

우선 오는 14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은 뒤 171차 선정에 이어 28일 최종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기로 했다

 

선정 심사위원회에서는 1차로 서류에 대한 심사 때 18곳을 추린 후 2차 현장심사에 나서 15곳으로 지원 대상을 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은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다문화, 탈북 등의 이유로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전일제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이며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이어가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기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의 여건 개선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학생 중심 경기교육을 실현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뜻 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 계획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2/01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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