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종합행정타운 타당성 검토
이미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개청… 옛 금곡역사 부지 활용 유력
 
김희우

금곡동 종합행정타운 건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남양주시가 지난달 전문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오는 3월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곡동은 16개 읍··동에 대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전면화 준비 과정에서 불투명해보였던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개청이 결국 현실화됐다.

 

그러나 양정동을 포괄한 인구 규모가 크지 않아 다른 7개 권역 행정복지센터 읍·동장과 달리 동장이 여전히 5(사무관) 지위에 머물러있다.

 

게다가 특히 현재의 주민센터 청사 수준이나 사정이 가장 열악한 형편이다.

 

따라서 지난달 20일 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 때 나온 말들을 종합해보면 금곡동 종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해 일단은 옛 금곡역사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해지고 있다.

 

사실상 흉물로 전락한 목화웨딩홀 부지도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대체적인 여론이나 의견이 옛 금곡역사 쪽으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회 당시 박광겸 행정안전국장은 두 부지를 비교하면서 목화웨딩홀의 경우 부지를 사들이는데 120억원 정도, 리모델링하는데도 20억원 정도 소요되고 옛 금곡역사 부지는 매입과 청사 건립에 총 145억원 정도 예상되지만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전체적인 면적에서 목화웨딩홀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밝힌 뒤 주민들의 의견도 그렇지만, 옛 금곡역사 부지에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하는 게 더 타당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행정복지센터 시행에 걸맞은 금곡동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타당성 검토 용역 등을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2/07 [14: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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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종합 행정타운 현웅이 아바지 17/02/16 [17:25]
간략히 말한다면 기존에 금곡동사무소를 주민 자치센타로 흉물 목화웨딩홀을 행정타운으로 연계해서 만들어 금곡동 중심의 흉물로인해 금곡동이 더이상 우중충 하지 않길 바랍니다 주차문제야 어느 부지로 가나 골치 아픈건 마찬가지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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