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9월22일 개막
2015년 이후 2년만… 26일 닷새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김희우

 

‘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오는 922~26일 닷새간 이패동 체육문화센터를 주 무대로 해서 ‘Food, City &Health’라는 주제로 열린다.

 

남양주에서 슬로라이프라는 명칭으로 국제대회가 펼쳐지는 것은 2015년 이후 2년만이다.

 

남양주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로 번갈아 슬로라이프 대회를 열었으며 2013년 슬로푸드 국제대회로 시작해 2015년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로 이름을 바꿨다.

 

슬로라이프는 전통적이고 생태친화적인 음식문화를 지키고 활성화해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슬로푸드 운동에 일상생활과 문화까지 더한 개념이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현덕 부시장 주재로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준비계획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방안은 물론 슬로라이프 가치 구현 등 20여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는 특히 올해 대회를 통해 세계인과 슬로라이프 가치·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를 국제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식관광 플랫폼, 교육·체험 프로그램, 국제 콘퍼런스, 친환경 한가위 특별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2/08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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