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창현 등 따복하우스 397가구 건설
경기도, 2차 민간참여 사업자 선정… 7월 착공 이어 입주자 모집
 
김희우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 2차 사업이 오는 7월 착공을 앞뒀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시공사가 공모한 민간참여 사업자로 푸르지오서비스와 씨앤씨종합건설2개 업체 컨소시엄을 선정, 3월 중 협약을 맺기로 했다.

 

2차 사업도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설계부터 시공, 관리 및 운영까지 민-관 공동으로 시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남양주에서 화도읍 창현을 비롯해 가평 읍내, 수원 광교와 신영통, 양평 공흥 등 5곳이다. 모두 397가구로 511억원이 투자된다.

 

남양주 창현의 경우 신혼부부에게 48가구 공급을 위해 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3235,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7월 착공 이후 내년 5월이면 준공 예정이다.

 

또 가평 읍내 사회초년생 공급용 48가구, 수원 광교 고령자 공급용 152가구, 수원 신영통 사회초년생 공급용 100가구, 양평 공흥 사회초년생 공급용 49가구 등이다.

 

도는 따복하우스 건립공사를 오는 7월부터 본격화해 내년 5월 남양주 창현을 시작으로 해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시킬 계획이다. 입주자는 올 하반기 중에 모집한다.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다. 출산 자녀 수에 비례해 임대료 대출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앞선 수원 광교, 안양 관양, 화성 진안1과 진안2 1차 사업 4곳에서는 291가구 입주자 모집에 749명이 신청해 평균 2.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도는 2020년까지 41개 부지를 확보해 1만가구 이상 따복하우스를 공급한다



기사입력: 2017/02/14 [10: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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