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개방형직위 풍양보건소장 공모
의사 면허 필수… 24일부터 시작해 3월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최근 문을 연 풍양보건소를 책임져 나갈 소장 찾기에 나섰다.

 

14일 올해 첫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 일반임기제(개방형 4) 또는 지방기술서기관 보건소장을 뽑는다.

 

먼저 주소지·성별·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필수 요건으로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의사 면허를 가진 자라야 한다.

 

경력 요건에서 민간이 아닌 공무원은 관련 분야에서 4급으로 1년 이상 근무했거나 5급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해 33일까지 응시원서를 받은 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38일 발표하고 나서 2차 면접시험(적격성 심사)까지 거쳐 315일 최종 합격자를 내올 예정이다.

 

임용 계약 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최장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보수 수준은 민간인이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되면 개방형 4호의 연봉(상한 84864천원~하한 57007천원) 하한액이 원칙이나 능력이나 자격, 경력 등이 고려될 전망이다.

 

경력직 공무원은 지방공무원 보수 규정,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기사입력: 2017/02/14 [11: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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