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필요경비’ 연간 284만8천원
남양주시 보육정책위, 올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 한도액 심의·책정
 
김희우

남양주시가 지난 14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어린이집의 필요경비수납 한도액을 심의·책정했다.

 

심의 결과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동결을 결정했으나, 어린이집 아동 1인당 연간 합계액이 2848천원에 달해 부모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필요경비는 무상보육 차원에서 지원되는 누리과정 보육료·처우개선비 외에 부모들이 자부담해야 하는 추가적인 경비로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입학준비금, 행사비, 차량운영비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어린이집에서 수납할 수 있는 필요경비 항목별 한도액을 보면 먼저 입학준비금(피복류 구입)이 연 10만원이다.

 

행사비도 연 18만원 수준이고, 분기마다 수납하는 현장학습비의 경우 9만원에 이른다.

 

달마다 특별활동비와 차량운행비는 각각 8만원, 24천원이고 나머지는 급식비 월 3만원, 기타 시·군 특성화 비용 월 5만원 등이다.

 

남양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올해 어린이집 인가·수급 계획에 대해서도 심의해 금곡동에서 68명에 대한 신규 인가 및 정원 증원을 결정했다.

 

또 양정동과 조안면에서 정원을 늘릴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집의 면적을 고려하도록 했는가 하면 별내동과 별내면의 경우 지난해 신규 인가 결과를 놓고 오는 7월 이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7/02/19 [13: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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