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4지구 폐기물처리시설 폐지
폐기물처리시설 용도지역 자연녹지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
 
김희우

평내4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지난 23일 고시됐다.

 

이를 통해 5804면적의 폐기물처리시설(건축물폐기시설)이 다시 폐지됐다.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인접한 평내4지구는 민간 시행으로 30층 이하 아파트 약 5천가구에다 대형 쇼핑몰이 자리 잡을 40층 이하 주상복합,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까지 총 6천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씨 종중 땅에서 동보도시환경이 운영해온 해당 시설은 앞서 201410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당시 폐지됐으나 사전에 이해관계인에 대한 개별 통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등 절차상 하자 논란이 제기되면서 법정에까지 이르렀다

 

결국 소송을 제기한 측의 손을 들어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남양주시가 지난해 98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하면서 폐기물처리시설을 원래대로 환원한 바 있다.

 

이후 다시 절차 이행에 나선 남양주시는 폐기물처리시설 폐지를 위해 주민공람 및 의견수렴,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의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주거지역(2종일반)으로 변경돼 1종일반주거지역 71806까지 포함한 주거지역의 면적이 427232로 확대됐다.

 

평내4지구 도시관리계획상 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전체 면적은 일반상업지역 23661까지 포괄하면 45893에 이른다

 

평내4지구는 호평동 백봉지구보다 앞서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됐지만 백봉지구와 달리 아직 사업시행자(HSP)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기사입력: 2017/02/24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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