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설계…호평도서관 준공
시, 중앙도서관 건립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김희우

지난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남양주시는 앞서 지난해 10월말 조달청 공고를 통해 설계 공모에 들어간 이후 당선작을 낸 건축사 측과 이달 들어 7일 실시설계 용역 수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남양주 12번째 공공도서관으로 호평도서관<조감도>이 건립돼 연말까지 준공은 물론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3개월 뒤인 6월 건립공사를 착공했으며, 올 하반기 중 준공과 남양주시로 시설물 인계를 앞두고 있다.

 

호평도서관은 라인아파트와 파라곤아파트 부근 788면적의 시유지에 1900가 조금 넘는 연면적,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중앙도서관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21500면적의 부지에 건립된다.

 

연면적 123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인데 시설비 예산액이 260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시설비 조달이나 확보와 관련해 난항이 예상되지만 일단 올해 설계 완료 이후 2019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건립이 완료되면 권역별로 곳곳의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기능을 담당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가까운 진영공원에 화도 제2도서관을 짓기 위해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 때 사업비를 확보해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17/02/24 [12: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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