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LH, 기본협약 체결
GB 토지 활용 개발사업 추진
 
김희우

구리시가 27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와 지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역 개발이 정체돼온 구리시에서도 지역의 특성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발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구리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의 토지를 활용하는데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와 LH는 함께 개발제한구역 정비 등 중장기 도시발전을 구상하고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도시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할 행복주택 건설과 역세권 활성화 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LH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개발 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30곳이 넘는 지자체와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157월 남양주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7/02/27 [12: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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