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보건소’ 풍양보건소 개청
옛 북부보건센터서 16개 읍·면·동 중 진접·오남·별내 따로 관할
 
김희우

이달 들어 남양주시에서도 2 보건소시대를 연 풍양보건소가 28일 이석우 시장과 김한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 행사를 진행했다.  

 

국회에서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풍양보건소 설치를 위해 노력해온 김한정 의원은 감회가 새로운 듯 진접·오남·별내 시민들이 이제는 멀리 금곡동까지 움직여야 하는 불편 없이 보건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풍양보건소는 옛 북부보건센터 자리에서 16개 읍··동 가운데 진접읍과 오남읍, 별내면과 별내동 지역을 따로 관할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 개청을 통해 의·약 법적사무, 감염병과 고혈압·당뇨·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센터 운영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시민 맞춤·밀착형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로 키우고 행복텐미닛보건행정 통합서비스인 건강 100세 프로젝트 개발 등 특화된 건강증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풍양보건소는 이미 있는 보건소와 마찬가지로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를 아래에 두고 있으며 별내동과 오남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별내면 청학리와 오남읍 보건진료소를 관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보건소장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다.

 

따라서 남양주시는 올해 첫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을 시행해 일반임기제(개방형 4) 또는 지방기술서기관로 보건소장을 뽑기로 하고 우선 지난 24일부터 응시원서를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7/02/28 [15: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