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 묘역에 ‘역사문화공원’ 조성
구리시, 우선 타당성 조사부터 착수
 
김희우

구리시가 망우산 묘역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망우산 묘역은 구리시와 서울시 중랑구 83만여에 걸쳐있는 공원묘지로 한용운, 방정환, 조봉암, 안창호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있다.

 

구리시는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우선 조만간 타당성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사업부지와 예산 확보 등의 방안을 담은 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역사문화공원 조성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망우 묘역에서 만난 위인들우리 가족 망우 묘역 탐방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2브랜드 창출의 일환으로 위인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면서 후손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산과 숲, 산책길이 어우러진 망우산이 한 시대를 빛냈던 위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의 공간이자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향후 구리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3/02 [16: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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