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내부통제 강화해 청렴도 1등급 목표
시, 지난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및 성과보고회 열어
 
김희우

 

남양주시가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자율적 내부통제가 올해 7년째로 접어들었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업무가 각 부서의 공무원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점검하거나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함으로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남양주시는 자율적 내부통제를 본궤도에 올려 운영하기 위해 청백-e 상시 모니터링, 자기 진단(Self-Check), 공직윤리 관리 등을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을 수 있는 청백-e 상시 모니터링은 지방세, 세외수입, 재정, 인사, ·허가 등 5개 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한 예방행정 프로그램으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리나 행정착오가 발생하면 담당자·관리자·감시자에게 자동적으로 알려준다.

 

지난해의 경우 청백-e 상시 모니터링 내역을 보면 처리율·승인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특정감사를 통해서는 누락된 6400여만원의 세원을 찾아냈다.

 

나머지 자기 진단은 비리 발생 개연성이 있는 분야의 합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무자·직급자·관리자 등이 단계별로 책임지고 진단하도록 하는 통제 수단이고 공직윤리 관리는 공무원 개인의 공직윤리 활동 실적을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입력해 관리·평가한다.

 

남양주시는 3일 최현덕 부시장과 50여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대해 평가하고 성과를 확인한 뒤 올해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측정 결과 지난해 청렴도 7.72점으로 전국 75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시 부문(평균 7.53)에서 2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기필코 1등급으로 도약하자는 의지다



기사입력: 2017/03/03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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