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거주자 우선주차’ 추진
유료 운영… 우선 교문1동 시범 도입 예정
 
김희우

구리시내 주택가에서 거주자 우선주차제도가 운영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우선 교문1동에 시범적으로 도입한 뒤 효과를 분석해 토평동과 인창동 일부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거주자 우선주차는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도로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하면 주차 공간을 선점하려는 주민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뤄지는 것이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았다. 

 

▲교문1동 주택가 도로 

 

거주자 우선주차는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그런 만큼 주민들의 동의를 전제하는 등 최종적인 결정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서울 등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입 여부를 최종 점검한 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교문1동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공터나 지하에 공영주차장 확대, 주차타워 건립 등 주차난 해결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7/03/06 [14: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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