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1조1천981억+1천528억
시, 올해 들어 첫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일반회계 1조540억 규모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들어 첫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 당초 일반회계 9619억원에 920억원이 더해졌는가 하면 2362억원인 특별회계에도 608억원이 추가됐다.

 

따라서 1540억원에 이르는 일반회계에다 특별회계 2970억원까지 당초 예산 대비 1528억원 늘어난 135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심사·처리될 예정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만 놓고 보면 증가분의 70% 가까이를 의존재원이 차지했다.

 

지방교부세 14321850억원(418), 조정교부금 794908억원(114), ·도비보조금 35683661억원(93) 등이다.

 

자체수입 쪽은 지방세(2790)는 변화 없이 세외수입에서만 621억원으로 5억원이 늘었고,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의 경우 당초 419억원에서 709억원으로 290억원 증액됐다.

 

남양주시는 세출예산에 대해 증가분 920억원 가운데 645억원을 법적·의무적 경비와현안사업 부족 사업비로 편성했다.

 

216억원을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는 국·도비보조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출하기로 했다.

 

나머지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방범CCTV 설치 등 용도가 지정된 사업에 37억원, 지난 한 해 동안의 국·도비 집행 잔액 등 반환에 22억원이다.

 

이러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15~27일 동안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거치면 확정된다.



기사입력: 2017/03/08 [09: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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