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역사에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시, 부지 33억 등 167억가량 들여 빠르면 내년 말까지 건립 완료
 
김희우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옛 금곡역사 부지에 새롭게 들어설 전망이다.

 

7개 필지 7600에 연면적 5,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희망케어센터, 아트센터,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교육장도 설치된다.

 

남양주시는 부지를 사들이는데 드는 비용을 332천만원가량으로 추산했다.

 

여기에다 설계비 7억원과 건립 공사비 120억원 등까지 모두 167억원 가까운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남양주시는 이렇듯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우선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놓고 당면한 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변경 수립할 방침이다.

 

이어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해 부지 취득과 설계 등에 나서 가급적 내년 말까지 건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금곡·양정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전면화 준비 과정에서 불투명해보였다가 뒤늦게 행정복지센터 체제로 묶였다.



기사입력: 2017/03/08 [15: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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