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에도 두 곳에 공공도서관
시, 2019년까지 총사업비 95억 들여 화도 제2 도서관 건립 추진
 
김희우

화도읍에서도 진접읍처럼 공공도서관이 두 곳으로 확충된다.

 

화도읍은 인구가 전국 읍··동 중에서 유일하게 10만명 선을 넘어섰는데도 창현리 쪽에서 2003년 개관한 도서관만이 운영되고 있다.

 

이렇다보니 개관 당시보다 도서관 이용 인구가 크게 늘어난 상태에서 기존 도서관 시설이 노후화되고 있는가 하면 연면적이 3가 안 돼 협소해진 공간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제2 도서관 건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제기된 가운데 남양주시는 우선 마석우리 진영공원(시유지)에 도서관을 하나 더 짓기로 했다.

 

현재 계획한 건립 규모는 연면적 4, 지하 1~지상 4층으로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 95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에서는 당면해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하고 나서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로 접어들면 추가경정 예산 편성 때 확보한 용역비로 공모를 통한 설계에 나서고, 내년 8월이면 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화도읍 제2 도서관 건립은 과정이 순조롭다면 201910월 준공 이후 2~3개월 지나면 문을 열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3/08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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