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센터’ 하반기 다산신도시서 첫 삽
중앙도서관 예정 잔여부지에 연면적 2천300㎡ 지상 3층 규모
 
김희우

시청자미디어센터건립 공사가 올 하반기 중 첫 삽을 뜬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일원 중앙도서관 건립(예정) 잔여부지에 연면적 23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등 전국 7개 광역 시·도별로 1곳씩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곳에서 누구나 스마트미디어를 이해·활용·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건축공사비로 60억원 등 총 67억원이 투입돼 올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공사를 거쳐 1~2개월 지나면 문을 열 전망이다.

 

이 비용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분담 비율 협의 결과에 따라 나눠 부담한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각종 시설 장비를 설치하는데 올해 20억원과 내년 30억원 등 50억원을 내놓는다.

 

운영은 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고 운영비는 방송통신위원회가 60%, 남양주시가 나머지 40%를 책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은 이들 기관·단체 간 협약 체결에 이어 4월이면 설계 용역 착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7/03/08 [17: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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