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 창립
2015년 때처럼 이석우 시장과 황민영 공동위원장 체제 출범
 
김희우

 

사단법인 남양주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9일 창립총회를 열고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대한 성공적인 개최와 슬로라이프 가치 확산에 뜻과 의지를 모았다.

 

조직위원회는 2015년 때와 마찬가지로 이석우 시장과 황민영 사단법인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가 함께 위원장을 맡았다.

 

또 이들 위원장을 포함한 이사 18명과 감사 2명이 각각 선임됐다.

 

총회에서는 대회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확정됐다. 사업비 규모는 국비 5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2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는 오는 922~26일 닷새간 이패동 체육문화센터를 주 무대로 해서 ‘Food, City & Health’라는 주제로 열린다.

 

남양주에서 슬로라이프라는 명칭으로 국제대회가 펼쳐지는 것은 2015년 이후 2년만이다

 

남양주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로 번갈아 슬로라이프 대회를 열었으며 2013년 슬로푸드 국제대회로 시작해 2015년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로 이름을 바꿨다

 

슬로라이프란 전통적이고 생태친화적인 음식문화를 지키고 활성화해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슬로푸드 운동에 일상생활과 문화까지 더한 개념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미식관광 플랫폼, 교육·체험 프로그램, 국제 콘퍼런스, 친환경 한가위 특별전 등을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7/03/09 [12: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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