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제정으로 사라져가는 지역서점 경쟁력 살린다
시의회 원병일, 지역서점 활성화·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김희우

지역사회 문화의 실핏줄 같은 존재인 서점이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의장 박유희)에서 지역서점 활성화·지원 조례를 제정한다.

 

부의장인 원병일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시장이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과의 협력, 도서 구매 시 우선 구매 등 활성화·지원 계획을 세우고 시행토록 했다.

 

지역서점은 남양주에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자가 경영하는 각종 형태의 서점을 일컫는다.

 

조례안은 또 도서관, 대학, 서점협회 관계자 등 15명 이내로 지역서점위원회를 꾸려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내올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사·의결 과정을 거친다.



기사입력: 2017/03/16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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