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15일부터 추경예산·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27일까지 3월 임시회 문 열어
 
김희우

시의회(의장 박유희)가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다룬다.

 

오는 151차 본회의 때 이석우 시장의 예산안 제안·설명 이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철영),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진택),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정진춘)에서 각각 22~23일 예산안을 심사해 넘기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종합심사에 나선다.

 

시의회는 예산안 심사에 앞서 17일과 20~21일에 걸쳐 상임위원회별로 시 집행부의 올 한해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시에서는 예산안 외에도 2014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수동면 종합행정타운 건립)2016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증축·리모델링,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증축·리모델링)을 제출하기로 했다.

 

모두 사업비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나 변경이 불가피해지면서 시의회에서 심사·의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는 아울러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화도 제2도서관,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과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복지동 신축, 옛 진건읍사무소 청사 매각 등을 위한 올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수시1)에 대해서도 시의회에 심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조례안은 이창균 의원이 내놓은 하수도사용 조례 개정안과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 원병일 의원의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안, 신민철 의원의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 등 일단 의원발의로 4건의 제·개정이 제기돼있다.

 

시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본회의 의결과 함께 임시회의 문을 닫는다.



기사입력: 2017/03/09 [17: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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