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100면 이상 신축 건물 전기차 충전기 의무
500가구 이상 아파트도… 경기도, 6월13일부터 조례 시행
 
성우진

경기도내에서 613일 이후 신축되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와 주차장 100면 이상 소유 건물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13일 공포하고 앞으로 3개월의 유예 기간을 뒀다.

 

충전기 설치는 100~2991, 300~4992, 500~6993대 등이며 500면 이상은 충전기 3대당 1대의 급속충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으면 신축 인·허가 자체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조례 시행에 앞서 도는 일산대교, 서수원-의왕, 3경인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 유료도로에서 전기차 통행요금을 받지 않도록 했다.

 

또 도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의 전기차 주차요금을 면제했다. 도는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3/13 [09: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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