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기반시설추진반→입주점검반 ‘확대’
시, 기존 13개 팀에 대중교통·주택·학교 분야 추가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신도시 기반시설 문제를 놓고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각종 기반시설에 대한 원활한 인수·인계를 목적으로 도시국장 책임 하에 운영해온 기반시설추진반을 입주점검반으로 확대해 기반시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입주점검반은 기존 기반시설추진반의 13개 팀에 대중교통·주택·학교 분야가 추가되면서 16개 팀으로 확대돼 최초 입주 시부터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월 1회는 물론 필요한 경우 수시로 입주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로 추진현황을 챙긴다.

 

다산신도시는 올 12월이면 진건지구에서 첫 입주민이 나온다. 진건지구에서 임대, 행복주택까지 2019년까지 대부분 입주가 이어지고 지금지구에서는 2019년부터 입주가 본격화된다

 

또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급 규모 공공주택사업지구로 475면적에서 약 31900가구 86천명이 거주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안성 아양지구, 성남·하남 위례지구, 화성 동탄2지구, 시흥 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하남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와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예정된 시흥 은계지구, 오산 오산지구, 화성 봉담2지구, 남양주 진건지구, 군포 송정지구 등 14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입주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도, ·, 시행자, 교육청 등과 입주민으로 꾸려져 불법 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장 신설, 노선 확대 도로공사 조속 준공, 현장 정리 도로변 소음 저감, 노점상 단속 학교 조기 개교, 주민자치센터·소방서·경찰서 조속 입주 등을 다룬다.

 

도는 입주 중인 9개 지구에 대해 5월과 10월 두 차례 찾아가는 현장협의회를 진행하고 나머지 입주 예정 5개 지구는 공사 진행상황을 고려해 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현장협의회에서는 입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3/13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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