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김희우

1년에 걸친 남양주시의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이 이제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시는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내놓고 14~28일 동안 의견을 청취한다.

 

준공택지는 화도읍 마석(444)과 창현(36), 진접(금곡리 일원 2057), 와부읍 덕소(79), 별내면 청학(295), 금곡(112), 평내(85), 호평(1095), 가운(50), 별내(3563) 10개 지구로 총 면적이 935규모에 이른다.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조성된 지역으로 준공 후 일정 기간이 지나 도시공간구조 등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하고 관련 법령이나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과 현실에 부합해야 하기에 앞서 수립된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의견 청취 대상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몇몇 지구에서 도로 등 기반시설 계획에 손질이 가해졌는가 하면 건축물 계획 측면에서 조서상 용도 계획이 모호하거나 현행 법규에 맞지 않는 부분이 현행 법규에 맞게 정비되고 완화 흐름 속에서 토지이용 합리화 및 활성화가 시도됐다.

 

또 가구 및 획지 계획에서 합병·분할이 불가능한 지구 상업용지에 대해 이를 허용해 놨다.

 

세부적이고 자세한 변경 내용은 14일부터 도시개발과에서 관계도서 열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쉬는 날에도 시청 당직실에서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7/03/13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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