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하우스’ 첫 입주 당첨자 258명 선정
경기도, 남양주 창현 등 2차 모집 10월쯤 인터넷 청약 추진
 
김희우

경기도형 임대주택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에 처음으로 입주할 당첨자들이 정해졌다.

 

수원 광교, 안양 관양, 화성 진안1과 진안2 4개 지역에 258명으로 14일 오후 4시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후보자 404명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까지 수원 광교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 입주 계약 체결이 이뤄진다.

 

지역별로 당첨자는 수원 광교 174, 안양 관양 56, 화성 진안1 15명과 진안2 13명 등이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215, 사회초년생 27, 주거급여수급자 6, 주거약자 10명 등으로 수원시, 안양시, 화성시와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입주는 오는 12월 화성 진안1을 시작으로 해서 내년 상반기 중 모두 완료된다.

 

앞서 이들 4개 지역에서는 모두 29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하는데 751명이 몰린 바 있다.

 

따라서 입주자가 정해지지 않은 33가구(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22가구, 신혼부부 11가구)는 2차 따복하우스가 들어설 남양주 창현 등 4개 지역 입주자 모집 때 포함될 전망이다.

 

2차 모집은 오는 10월쯤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따복하우스는 임대보증금과 월세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고 보증금 이자의 40%가 지원되는 경기도형 주거복지 모델이다.



기사입력: 2017/03/14 [10: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