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선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
남양주署, ‘가짜뉴스’와 SNS 등으로 허위사실 유포 행위 겨냥
 
김희우

경찰이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따라서 남양주경찰서에서도 15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을 내걸었다

 

이보다 앞서서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한 10일부터 선거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

 

경찰은 흑색선전,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특히 언론보도 형태를 빌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른바 가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특정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번 선거가 촉박한 일정 탓에 과열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에 대비해 각종 신고를 접수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선거사범을 신고하면 가장 많게 5억원까지 신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15일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 선거일을 59일로 정하고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헌법에서는 대통령이 궐위된 경우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하도록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3/15 [16: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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