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29억 늘어난 추가경정예산… 시의회 심사 돌입
시, 1조3천510억 규모 올해 첫 추경 편성안 제안
 
김희우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가 당초보다 13% 가까이 커졌다.

 

본예산 편성 때 11981억원에서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13510억원으로 1529억원(12.8%) 늘었다.

 

먼저 일반회계가 920억원 늘어 1539억원으로, 이러한 세입 증가분의 70% 가까이를 의존재원이 차지했다.

 

지방교부세 14321850억원(418), 조정교부금 794908억원(114), ·도비보조금 35683662억원(94) 등이다.

 

자체수입 쪽은 지방세(2790)는 변화 없이 세외수입에서만 620억원으로 4억원 늘었고,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의 경우 당초 419억원에서 709억원으로 290억원 증액됐다.

 

세출예산은 920억원 가운데 645억원이 법적·의무적 경비와 현안사업 부족 사업비로 잡혔다.

 

216억원이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는 국·도비보조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출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방범CCTV 설치 등 용도가 지정된 사업에 37억원, 지난 한 해 동안의 국·도비 집행 잔액 등 반환에 22억원이다.

 

주요 시책 분야별로는 교통·도로 분야에 도로 개설·시설관리(239)와 대중교통 육성·지원(28) 목적으로 267억원이 편성됐다.

 

이어 일반행정과 행정운영 경비로 222억원이 추가됐고 공원 조성·관리 46억원과 도시개발·재정비 40억원, 하천 정비·관리 28억원 등 도시 분야에 129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보건·복지 분야 98억원, 문화·관광 및 생활체육 분야 97억원, 경제 분야 65억원, 교육·보육 분야 35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당초보다 609억원 늘어 2971억원이다.

 

공기업 특별회계 중 수도사업 세입 199억원이 송·배수관로 설치와 수선·유지 등에, 하수도사업 세입 192억원이 하수시설 운영·개선을 위해 쓰인다.

 

행정복지센터 청사 증축 등을 위해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에서 192억원이 편성됐는가 하면 도시재정비촉진 특별회계에서 32억원이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로 개설 사업비로 책정됐다,

 

이석우 시장은 15일 시작된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올해 첫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제안하고 의원들의 심사·의결을 요청했다



기사입력: 2017/03/15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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