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청사 건립·확충 끝이 없네~
시의회 자치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앞두고 현장 확인·점검
 
김희우

 

남양주 곳곳에서 공공 청사 건립과 시설 확충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8개 권역별로 행정복지센터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서 신·증축 및 리모델링 필요성이 줄을 잇고 있는가 하면 이미 노후화된데다 공간도 협소한 수동면 주민센터의 경우 종합행정타운으로 거듭난다.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현재 운수리 일원 7개 필지 4692면적의 땅에 연면적 5,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건립을 목표로 보상비 16억원과 설계공사비 100억원 등 총 122억원가량이 투입된다.

 

남양주시는 설계 과정에서 이처럼 부지와 사업비를 비롯한 건립 규모가 당초보다 커지자 지난 201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시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는 뒤늦게 옛 경춘선 금곡역사 부지에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진건·퇴계원 쪽에서는 연면적 1500, 지상 1~지상 3층 규모로 50억원 가까이 소요될 행정복지센터 복지동이 신축된다.

 

남양주시가 옛 진건읍사무소 청사(토지·건물 가감정가 87)를 놓고 올해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하니 지금 있는 시설들의 이전을 위해서 앞으로 사업비 확보와 부지 매입, 설계와 공사 착공 등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내년 상반기 안으로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에 별도의 복지동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진접·오남 쪽에서도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증축 및 리모델링이 이뤄진다.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업비로 당초보다 35억원가량 증액된 110억원이 투입돼 별동 증축과 현 청사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 5월까지 완료되고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증축 및 리모델링에는 60억원 가까이 불어난 95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 둘은 모두 당면해서 남양주시의 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시의회의 승인이 요구되고 있다.

 

이밖에도 화도읍 제2도서관과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이 각각 현실화되면서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도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변경(수시 1)이 불가피해졌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진택)에서는 이렇듯 여러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앞두고 임시회가 시작된 지난 15일 직접 현장들을 둘러보고 각각의 계획을 검토·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7/03/16 [15: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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