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
‘동남아시아 해물 전문 뷔페’ 추진
 
김희우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 동남아시아 해물 음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전문 뷔페가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 침체와 현대화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환으로 가족형 레스토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인도네시아 볶음밥인 나시고렝, 베트남 쌀국수, 필리핀 바비큐, 싱가포르 칠리크랩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구리시는 이렇듯 시장의 생존 방안으로 동남아를 벤치마킹한 해물 전문 뷔페 유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주변 90높이의 구리타워와 조선시대 왕릉인 동구릉 등 관광지를 연계해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동남아의 주식이 우리와 같은 밥이나 곡물 음식이라는 점에서 거부감이 없고 해물 식재료를 수산동에서 직거래로 활용하는 게 가능해 동남아 관광객들의 맛과 흥미를 사로잡고 가족 단위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우선 농수산물도매시장 공사, ·도매법인 상인 등과 구체적인 실행, 운영 시기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7/03/17 [11: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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