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조안면 규제 해소 ‘맞손’
이장협의회 등 주민들, 시의회 찾아 지역현안 해결 협력 요청
 
김희우

이장협의회 등 조안면 주민들이 규제 완화와 불편 해소 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6일 시의회를 찾아 박유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수원 관리 규칙을 개정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인한 행위 제한을 완화하는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공공체육시설 조성 도시가스 광역 공급사업 시행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안면 일원은 19757월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하수 처리 등 수질 개선을 위한 기술이 발전해왔는데도 중앙정부에서 규제 완화에 미온적이라 오랜 기간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피해가 이어져왔다.

 

박유희 의장은 주민들 앞에서 조안면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 개발 제한 등 중첩 규제 속에서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발 벗고 나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협의회 등 주민들도 그간의 아픔을 중앙정부에 정확히 알려내고 시의회와 함께 명확한 근거를 갖고 합법적으로 대응해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다는 의지다.

 

 



기사입력: 2017/03/18 [10: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