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체육센터 건축설계 공모 끝
시, 최종 당선작에 5개월가량 실시설계 용역 권한 부여
 
김희우

진건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건축설계 공모 과정이 마무리됐다.

 

지난해 11월 조달청 입찰공고 이후 이달 들어 접수된 응모 작품들을 놓고 최근 심사가 이뤄져 최종 당선작이 가려졌다.

 

남양주시는 당선작에 실시설계 용역 권한을 부여한다. 계약 체결과 함께 착수일로부터 5개월가량(·허가 절차 이행 기간 포함) 설계 작업을 본격화한다.

 

또 이와 병행해서 진건체육센터가 들어설 체육공원의 면적을 11에서 12630로 확장하고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체육공원) 결정(변경) 과정을 밟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공모 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진건체육센터는 진건읍 진관리 41번지 일원 12630면적의 체육공원에 들어선다

 

연면적 4천여㎡, 지하 1~지상 3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이곳에서 실내 수영장, 스킨스쿠버 연습장, 다목적 체육관과 실외 테니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비로 150억원가량이 투입될 진건체육센터 건립은 빠르면 올 하반기 중 공사가 발주되면 내년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당선작은 전시 공간인 금곡동 시청 본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3/20 [09: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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