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내 어디서든 주민등록증 새로 발급
행자부, ‘주민등록증 발급 기관 확대’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 예고
 
김희우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을 수 있는 기관이 관할 시··구의 모든 읍··동으로 확대된다.

 

행정자치부는 이처럼 주민등록증 발급 기관을 확대하고자 주민등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1일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보면 주민등록증을 처음 갖게 되는 17세 이상은 주민등록지 시··구 내의 모든 읍··동 사무소나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지금은 평일에 자신이 사는 읍··동을 방문해야만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살면서 혜화동 고등학교에 사는 학생의 경우 평일에 사직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데 애를 먹곤 했다.

 

개정안은 또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 민원24’를 통해 인터넷으로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주민등록증이 훼손됐거나 기재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확인 후 반납해야 하므로 읍··동을 찾아야 한다.



기사입력: 2017/03/20 [12: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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