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5공구에서 지하보도 설치
경기도시공사에서 사업비 50억 전액 부담… 올 9월 착공 예정
 
김희우

다산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의 가칭 다산역에 대한 출입구 추가 요구로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5공구(도농동-사노동 1.77)에서 보행자를 위한 지하보도가 설치된다.

 

역에서 다산진건지구 내 공공공지(4)까지 이어지는 길이 144m로, 50억원가량 사업비가 투입돼 별내선 개통 이전까지 설치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

 

사업비는 전액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에서 내놓는다.

 

설계 용역(4~8)202012월까지 공사는 별내선 건설을 시행 중인 경기도에서 맡아 진행하고, 이후 남양주시에서 시설물을 넘겨받아 관리 업무를 책임진다. 

 

▲별내선의 가칭 다산역은 4번 출입구를 이용하려면 도로 횡단보도를 수차례 건너야 하는 등 불편과 사고 우려가 제기돼 4번 출입구에서 대각선 방면 주상복합 부지 앞 공원 땅에 출입구 추가 설치가 요구됐다.   

 

별내선 건설 5공구는 턴키가 아닌 기타공사라 설계·시공이 분리돼 우선 기본 및 실시설계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시공 단계로 접어들어 공정률을 쌓아가고 있다.

 

강동구 암사동~남양주시 별내동 사이 12.9를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나눠 추진 중인 별내선 건설은 2022년까지 사업이 이어지지만 경기도에서는 이를 앞당겨 2021년 조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보도 설치공사는 설계 이후 오는 9월이면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3/31 [13: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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