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류·협력 학교·대상 지역 확대
경기교육청,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원하는 학교 공모… 15곳 선정
 
김희우

학생과 교사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는 초··고 국제 교류·협력 학교가 올해 15곳으로 확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4곳에서 운영했던 국제 교류·협력 학교 수를 이처럼 늘리는 한편 캐나다(토론토)로 한정됐던 교류 지역도 미국(하와이), 일본(도쿄), 중국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제 교류·협력 학교에서는 해외 학교와 학생·교사 교류, 수업 교류 등을 진행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지난해 고양중학교의 경우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두 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어 학생들이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수업 내용과 방식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교류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해외 학생 초청 학교·문화 체험과 학교별로 특색 있는 국제 교류·협력 추진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원하는 학교를 공모, 모두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시 단순 방문 체험을 지양하고 있다면서 상호 홈스테이, 학교생활과 문화 체험 등을 포함하고 참여 학생 간 11 교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4/04 [10: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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