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제2 도서관 ‘천마도서관’ 건립
5월 중 설계안 공모 공고 예정… 시, 2019년 하반기 준공·개관 목표
 
김희우

화도읍의 제2 공공도서관으로 천마도서관이 오는 2019년까지 들어선다.

 

먼저 지난달 시의회의 심사·의결 과정을 거쳐 남양주시의 201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새롭게 반영됐는가 하면 동시에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비 가운데 6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부터 진행된다.

 

천마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 용역은 우선 설계안 공모 절차를 밟는다.

 

남양주시는 현재 조달청 의뢰 채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5월 중으로 공모 공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서관은 국비를 포함한 총 100억원 가까운 사업비가 투입돼 마석우리 진영공원(시유지)에 연면적 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설계 이후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내년 5~6월 중 착공을 가능케 하고 20198월까지 준공을 거쳐 10월 중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도읍은 인구가 전국 읍··동 중에서 유일하게 10만명 선을 넘어섰는데도 창현리 쪽에서 2003년 개관한 도서관만이 운영되고 있어 진접읍처럼 공공도서관 분산 이용이 시급한 실정이다.



기사입력: 2017/04/10 [17: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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