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변전소 ‘옥내화’ 본궤도 오른다
한전, 154kV 덕소변전소 토건공사 발주… 5월10일 개찰 앞둬
 
김희우

와부읍 덕소변전소에 대한 ‘옥내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한국전력공사에서 154kV 덕소변전소 토건공사를 발주, 지난달 말 입찰에 부쳐 적격심사 과정과 함께 510일이면 개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1965년에 건설된 덕소변전소 옥내화는 오래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왔으나 설비 신뢰도가 높고 변전소 부지가 충분해 어렵다는 한국전력공사 측의 입장에 막혀 이렇다할만한 진척이 없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들어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주광덕(남양주병) 의원이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뒤 옥내화는 물론이고 주변 철탑을 철거하고 고압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 추진을 공식화하기에 이르렀다.

 

덕소변전소 토건공사는 참여할 업체가 5월까지 가려지면 6월부터 시작 단계로 접어들어 빠르면 내년까지, 늦어지면 2019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4/11 [12: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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