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남양주 3개 지역 조직위원장 완성
지난달 말 을-안만규 병-김미연 이어 13일 갑-안형준 임명안 확정
 
김희우

바른정당의 국회의원 선거구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의 명단이 완성됐다.

 

13일 남양주에서 갑(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위원장으로 안형준 초고층 도시건축학회 연구원장이 임명됐다.

 

(진접·오남·별내)과 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지금·도농) 지역은 이보다 앞서 지난달 말 위원장 임명안이 확정됐다.

 

각각 안만규 남주건설 대표이사와 김미연 남양주시 궁도협회장이 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이들 모두는 한때 몸담았던 옛 새누리당을 떠난 인물들이다.

 

안형준 위원장의 경우 한나라당 시절 2004년 총선 때 최재성 전 의원에 밀려 낙선의 아픔을 겪은데 이어 2008년에도 출마했으나 아예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후 2016년 총선 때 새롭게 병선거구에서 다시금 새누리당의 후보 공천을 노렸으나 마찬가지 결과를 면치 못했다.

 

안만규 위원장은 새누리당 시절 여의도연구원에서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해 20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선거 때마다 출사표를 던져왔다. 김미연 위원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4/13 [13: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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