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호평 이어 덕송-내각 ‘通’
 
김희우

 

 

남양주에서 두 번째 민간투자 도로 건설을 축하하는 형형색색의 연막탄이 점화됐다.

 

지난 20117월 수석-호평 고속화도로가 개통된 이후 약 6년만인 13일 오후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식이 서별내영업소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사업시행자인 덕송내각고속화도로측에서 주관했다.

 

이석우 시장과 강명구 덕송내각고속화도로대표이사를 비롯해서 김한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 기관·단체장들, 그리고 지역주민 등까지 400명가량이 참석했다.

 

시공을 맡은 대림산업과 감리단 등에서 도로 건설에 애를 쓴 유공자 10여명에게는 표창이 주어지고 포상이 이뤄졌다 

 

 

 

상계-덕송 광역도로와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내각-오남 사이 4.9㎞ 구간에 들어선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는 200712월 사업제안을 출발점으로 해서 20099월 실시협약 체결, 20107월 실시계획 승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대표 출자자 및 건설사가 동양건설산업에서 대림산업으로 바뀌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1310월에야 착공이 가능해져 최근 준공에 이르렀다.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건설은 앞선 수석-호평 때와 달리 사업시행자 측에서 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 전액(2007101일 불변가격 기준 1617)을 부담해왔다.

 

물론 수석-호평의 경우처럼 앞으로 30년간 운영 과정에서 통행량 부족 등으로 적자가 나더라도 남양주시가 이를 보전해주지 않는다.

 

최근 신용보증기금에서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리파이낸싱(사업 재구조화)210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보증을 지원하기로 해 사업시행자의 자금조달 비용이 그만큼 낮아졌다.

 

140시부터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는 소형(2.5t 미만 화물차 포함)1200, ·대형은 2200~29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된다.



기사입력: 2017/04/13 [17: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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