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텐미닛…시설관리 손본다
시, ‘행정복지센터 일괄 관리’ 추진… 향후 ‘체육시설 플랫폼’ 구축
 
김희우

공공 생활체육시설 관리·운영이 사실상 행정복지센터의 직영체제로 개편된다.

 

더 나아가 시설 이용 실태나 현황과 관련해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이 조성되고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플랫폼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미 8개 권역으로 나뉘어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기 관할 내 생활체육시설을 일괄 관리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어 사무위임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말 입법예고하는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개정안에서 생활체육시설 사용신청 허가와 허가 취소·정지, 사용료 징수·반환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의 권한을 행정복지센터의 장에게 위임했다.

 

다만, 시장이 위탁해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시설과 게이트볼장이나 국궁장처럼 동호인 단체에 관리·운영을 맡겨도 별 문제가 없을만한 시설은 예외로 뒀다.

 

시는 이렇듯 공공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행정복지센터의 일괄 관리로 생활체육 행복텐미닛’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적합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필요하면 인력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4/14 [09: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