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복선전철 전동차 구매 발주
1편성 10량 총 50량 제작… 6월1일 개찰 이후 납품 기한 2019년 11월
 
김희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예정했던 대로 진접선 복선전철 전동차 구매에 나섰다.

 

17일 물품 입찰(국제·일반경쟁)을 공고, 오는 61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전동차는 모두 50(101편성)이 제작돼 서울메트로의 4호선과 코레일의 과천선·안산선, 그리고 진접선(당고개-진접)까지 아우르는 통칭 4호선 노선에 투입된다.

 

제작·구매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695억원가량(부가세 포함)으로 설계 또는 추정됐으며, 최종적인 납품 기한은 201911월까지로 설정됐다.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전동차 구매 발주에 앞서 지난달 2공구(별내동-진접읍 내곡리) 노반 건설공사 시공자 선정을 완료해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 4개 공구 모두 본궤도 선상에 올려놨다.

 

진접선 사업추진은 노반 건설과 더불어 궤도와 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이 이어지고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과정을 거치면 2019년 말까지 일단락이 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4/17 [09: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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